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으로 재직할 당시 적극적인 세출구조조정, 과목구조 개편 등의 노력을 통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경제활력 및 민생안정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회복 지연 상황에서 적정수준의 총지출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 균형재정 달성을 위해 대내·외 적극적 홍보 및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과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방 실장은 합리적인 업무수행과 열린 시각의 소유자로서 업무전문성과 상하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겸비하고 있어 재정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예산실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유금재(47세)와 슬하에 1남 1녀.
△62년생(51세), 서울 △행시28회 △수성고 △서울대 영문학과 △美, 하버드대 행정학(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재정경제원 국고국 회계총괄과·예산실 통상과학예산담당관실 △예산청 경제예산국 농림해양예산과 △기획예산처 예산실 예산총괄과 △美,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 산업재정3과장·재정기획실 균형발전재정총괄과장·재정전략실 재정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실 경제정책수석실 경제정책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실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본부 식품산업정책단장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유통정책관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 성과관리심의관·대변인·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예산실 예산총괄심의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