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주요 거래선, 블로거, 매체기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4 월드투어 행사를 17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중국 3대 주요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4월말부터 갤럭시S4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