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 제공.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배우 김수현이 '민폐 소두'로 등극했다.
김수현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손바닥만한 쁘띠첼 워터젤리에 김수현의 눈코입이 모두 가려져 현장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쁘띠첼 워터젤리는 스푼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파우치 타입의 젤리로 성인 손바닥만한 사이즈다.
김수현은 이 날 젤리를 먹는 장면을 촬영하는 상황에서 이 제품에 얼굴이 모두 가려져 소두 종결자로의 면모를 뽐냈다. 해당 젤리 사이즈로로 전신을 배분했을 시 거의 9등신에 가까운 우월 비율이다.
김수현의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쁘띠첼의 새 광고는 오는 5월 초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