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재록)는 18일 휘닉스파크에서 사무소장 노동조합 분회장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화합을 위한 '노ㆍ경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전략회의와 NH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의 특강 등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조재록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하나되어,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