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 무역수지 3624억엔 넘게 적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일본 무역수지가 3600억엔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1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수출액은 6조2713억5500만엔으로 전년동기대비로 1.1% 증가한 반면 수입액은 6조6337억7600만엔으로 5.5%나 늘었다.

무역수지 적자는 3624억2100만엔으로 342.9%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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