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박민하, 2년 연속 ‘인판릭스-IPV’ 모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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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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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역스타박민하양(5)이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백신인 인판릭스-IPV(인판릭스-아이.피.브이) 홍보모델로 발탁, 인판릭스-IPV 및 콤보백신 알리미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박양은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로, 뛰어난 연기, 춤, 노래실력을 갖추고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을 비롯하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아역스타다.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영·유아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양은 지난해 모델로 선정된 후 인판릭스-IPV를 실제로 접종받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인판릭스-IPV는 지난해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NIP)에 포함돼 지자체에 따라 무료 또는 5,000원에 접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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