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만들어 놓은 용 조각이 담겨 있다. 용의 비늘과 움직임이 너무나 정교해서 모래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지?", "걸린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모래가 저렇게 다져질 수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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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 바닷가 모래사장에 만들어 놓은 용 조각이 담겨 있다. 용의 비늘과 움직임이 너무나 정교해서 모래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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