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SK 인판릭스-IPV 제공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아역스타 박민하(5)가 지난해에 이어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백신인 인판릭스-IPV 홍모델로 발탁됐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로, 뛰어난 연기, 춤, 노래실력을 갖추고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을 비롯하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아역스타다.
GSK 인판릭스-IPV 마케팅 담당자 오진주 BM은 “지난해 민하 양이 인판릭스-IPV 홍보모델이 된 이후 ‘민하백신’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의 반응이 좋았다”며 “인판릭스-IPV의 추가접종연령대(만4~6세)이고 민하 양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제품이미지와 맞아 올해도 홍보모델로 위촉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민하는 올해도 인판릭스-IPV의 홍보모델 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동일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2,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하여 1차부터 5차까지 교차접종 없이2,3 접종완료하자”는 의미의 쌤쌤(Same Same)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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