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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대광 뮤직비디오 캡처) |
'멀어진다'는 홍대광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로, 뮤직비디오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홍대광을 제외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경수진의 미모로 채워졌다.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흔쾌히 출연해준 경수진에 대해 홍대광은 트위터를 통해 "덕분에 너무 예쁜 뮤직비디오가 나온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나중에 밥 살게요"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수진은 KBS2 '직장의 신' 후속작 '상어'에서 손예진의 10대 시절 역으로 캐스팅돼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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