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진운 트위터) |
정진운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뱅크 하러 온 김에 벚꽃 보러... 참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운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벚꽃도 아름답지만 그의 미소에 여성팬들도 미소가 지어진다.
누리꾼들은 "사람 많은데 알아보지 않아?", "봄이네요. 정말", "오빠 오늘도 출근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