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러 용의자 목 부상으로 말하기 어려울 수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1 16: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보스턴 테러 사건 용의자가 목에 부상을 당해 말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CNN 방송은 보스턴 마라톤 대회 테러 사건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19)가 목에 부상을 당해 당국이 신문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연방 정부 관계자는 이날 CNN에 “조하르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목에 부상을 당했다”며 “이로 인해)말하기 어려운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