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피해 사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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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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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기업용 메시징 전문기업 인포뱅크가 금융소비자원, 한국IT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인근에서 ‘스미싱 피해 사전 예방 가두 캠페인’을 열고 있다. 인포뱅크가 스미싱 사전 예방을 위해 출시한 ‘엠앤 메시지통’은 안드로이드폰 전용으로 단문메시지에 포함된 웹사이트 주소의 유해성을 분석, 최종사이트의 유해성 여부를 3단계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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