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우리 경제가 장기 저성장 늪에 빠지면서 고용복지가 핵심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유럽의 노사발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가 고용복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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