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휴대전화 매장 잇따라 털려…동일범 소행인 듯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청주에서 밤새 휴대전화 매장이 잇따라 털렸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3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스마트폰이 도난당했다. 이어 10분 뒤 인근 다른 매장에서도 스마트폰 14대를 도둑맞았다.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