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시트로엥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파리노선 탑승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월15일부터 6월15일 사이에 인천공항 이동 시 차량 환송서비스와 시트로엥 랠리카 미니어처 등을 증정한다.
시트로엥 DS5는 금년 1월 말 신규 런칭한 대표 프리미엄 세단이며 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 차량으로도 유명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와 함께 19일까지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아시아나항공 파리지점장이 추천하는 파리 여행코스 “동,서,남,북” 을 보고 그 중 가장 선호하는 코스를 선택 후 댓글을 남긴 아시아나회원 중 추첨을 통해 파리노선 무료항공권, 아시아나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