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척추질환 치료비를 절반으로 낮춘 스마트케어 할인이벤트에 이어 23일부터 다음달까지, 가정의 달 맞이 맞춤보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자생한방병원이 자랑하는 우수한 품질의 자생명품보약과 성별, 연령별, 질환 별로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가격대의 자생생활보약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처방 받을 수 있다.

박병모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올해는 동의보감이 4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과 은인에게 건강도 선물하면서 선조들이 물려주신 동의보감과 우수한 한의학을 생각 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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