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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은 4월 3주(16~22일, 이하 한국시간 기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고메스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메스는 2홈런 3타점 5득점, 타율 5할(18타수 9안타), 출루율 5할2푼6리, 장타율 9할4푼4리로 맹활약했다. 고메스의 맹활약 덕택에 밀워키는 주간 6연승을 하며 중부리그 최하위에서 2위를 뒤쫓는 4위로 급상승했다.
추신수에게는 아쉬운 결과다. 추신수는 타율 4할5푼, 출루율 6할7리, 장타율 7할로 고메스에 뒤지지 않는 활약을 선보였다.
평소 ‘출루머신’으로 불릴 정도로 연속출루 기록을 잇던 추신수는 홈런포가 없다는 사실이 약점으로 지적되곤 했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같은 그의 약점이 ‘이주의 선수’ 선정에 고배를 마신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앤드류 베일리와 마이크 네이폴리가 공동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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