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최고등급 첫 탄생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시상식에서 손병옥 사장(가운데)과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에 선정된 김종래씨(왼쪽), 유희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설계사) 중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Premium Executive Life Planner)’가 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희(47)씨와 김종래(41)를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 등급은 기존 라이프플래너의 최고 등급이었던 이그제큐티브 등급보다 한 단계 더 격상한 등급으로 2012년 1월 새롭게 마련된 라이프플래너 최상위 등급이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엄격한 자격요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2명의 라이프플래너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등급을 달성했다”며, “라이프플래너들의 많은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라이프플래너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