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랑스 재정적자 전년보다 감소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프랑스 재정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 재정적자는 981억9600만 유로로 전년의 1053억9200만 유로보다 71억9600만 유로 줄었다.

정부 부채는 2011년 1조7168억8700만 유로에서 지난해 1조8338억1000만 유로로 늘어 국내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중은 85.8%에서 90.2%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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