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은 교육출발의 동일선상인 유아기에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는 표준 교육과정으로 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3-5세 유아에게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만 5세 유아에게만 적용됐으나 올해는 3-5세 모든 유아에게 적용된다. 시 교육청은 이에 따라 누리과정 교재·교구비로 공·사립 24개 유치원에 500만 원씩 총 1억 2000만 원을 지원하며, 만 5세 유아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술활동 자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 “유아는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시기로, 이 시기에 유아에게 적절한 교재·교구 및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유아로 하여금 놀이를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소 기자 yso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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