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3일(현지시간) 1분기 순익이 지난해(116억달러)보다 감소한 95억달러, 주당 순익도 지난해(12.30달러) 보다 줄어든 10.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주당 순익은 시장의 예측치 9.97 달러를 웃돌았다.
애플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436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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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애플의 1분기 주당 순익이 전년대비 감소했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1분기 순익이 지난해(116억달러)보다 감소한 95억달러, 주당 순익도 지난해(12.30달러) 보다 줄어든 10.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주당 순익은 시장의 예측치 9.97 달러를 웃돌았다.
애플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4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1분기 순익이 지난해(116억달러)보다 감소한 95억달러, 주당 순익도 지난해(12.30달러) 보다 줄어든 10.09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주당 순익은 시장의 예측치 9.97 달러를 웃돌았다.
애플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보다 11% 증가한 436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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