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정구철 부사장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STX건설은 신임 대표이사에 정구철 국내사업총괄 부사장(60)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 생으로 홍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사회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건설 상무를 거쳐 STX건설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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