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일깨우는 연극 <우리 아버지> 5월1일부터 공연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극단 해길은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연극 <우리 아버지>를 무대에 올린다.

갑춘의 아들 두식이 그렇게도 미워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를 실수로 가게 된 낯선 땅에서 그리워하게 되고, 아버지 또한 아들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항상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공연이다.
관람료 전석 3만원(오는 30일까지 예매하면 전석 50% 할인), 출연:최용현 손준영 조성근 민재원 남지혜 김신우.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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