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라드호텔에 중동·북아프리카(MENA)지역 주요 플랜트 발주처와 금융기관 관계자 40여명을 초청해 ‘변화하는 중동시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수은·MENA 콘퍼런스 2013’을 개최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이슬람개발은행과 프로젝트 정보교환 및 공동 금융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압델라만 타하 이슬람투자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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