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속 학업 열정…수험생들 입시준비에 여념없어 [신화망(新華網)] 4월 22일, 쓰촨(四川)성 톈취안(天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쓰촨청 톈취안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쓰촨성 루산 ‘4.20’ 강진 발생 후,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학교의 빈 공터에 일률적으로 천막을 치고 3학년 17개 반 952명의 학생들이 이전과 똑같이 학업을 이어나가며 대학입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왕젠화(王建華)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