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연방정부의 예산 강제 자동삭감을 뜻하는 시퀘스터가 발효됐지만 일시해고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조업단축에 따른 일시해고 건수는1337건으로 전월의 1422건보다 85건 줄었다.일시해고된 노동자는 12만7939명으로 전월의 13만5468명보다 7529명 줄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