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요타가 전세계 자동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도요타 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243만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미국의 제너럴모터스는 236만 대, 독일의 폴크스바겐은 227만 대를 팔았다. 판매율은 높았으나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2% 하락했다. 반면 제너럴모터스는 3.6%, 폴크스바겐은 5.1% 증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