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전세계 자동차 판매 1위 지켰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도요타가 전세계 자동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도요타 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243만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미국의 제너럴모터스는 236만 대, 독일의 폴크스바겐은 227만 대를 팔았다.

판매율은 높았으나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2.2% 하락했다. 반면 제너럴모터스는 3.6%, 폴크스바겐은 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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