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유기농막걸리 출시

아주경제 전운 기자= 배상면주가는 유기농 쌀로 빚은 ‘배상면주가 유기농막걸리’를 내놓고 유기농 먹거리 전문채널인 올가홀푸드에 우선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고급 막걸리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쌀을 사용한 ‘배상면주가 유기농막걸리’를 내놓았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라는 아스파탐 무첨가 막걸리를 선보인 데 이어 유기농막걸리를 출시함으로써 우리 막걸리의 고급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유기농막걸리는 일체의 인공감미료(아스파탐)를 넣지 않고 오직 유기농 쌀만으로 발효시켜 담백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용량은 700ml, 알코올함량은 7%이며 유통기한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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