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일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총격이 이날 오전 4시30분쯤 일리노이주도 스프링필드 공동임대주택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이 희생을 당했다. 다만 7세 여자 어린이는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를 수감했으며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