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가정집서 총격… 가족 6명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일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총격이 이날 오전 4시30분쯤 일리노이주도 스프링필드 공동임대주택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이 희생을 당했다. 다만 7세 여자 어린이는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를 수감했으며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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