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A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제22차 ASEAN 정상회의가 이날 순회의장국인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에서 시작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9개 회원국 정상과 말레이시아 대표단이 참석한다.
주요 의제는 △남중국해 영토분쟁 △오는 2015년 출범 목표인 아세안 경제 공동체(AEC) 추진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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