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이프> 삼성 ‘갤럭시S4’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손에 쥔다

갤럭시S4가 26일 국내 출시된다. 모델들이 갤럭시S4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국내 소비자들이 세계에서 ‘갤럭시S4’를 가장 먼저 손에 쥐게 된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4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갤럭시S4’를 최초로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하루 앞당긴 26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소비자들은 유럽,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소비자들보다 빨리 ‘갤럭시S4’를 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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