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25일 무역센터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물 가재로 유명한 '크레이피시'를 선보였다. 크레이피시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가재로, '뉴질랜드 랍스타'로 불린다. 집게가 없는 것이 특징. 현대백화점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어획해 살아있는 상태로 항공직송한 크레이피시를 26일부터 판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