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기자 결혼에 '이색 명함' 덩달아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25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박대기 기자 결혼에 '이색 명함' 덩달아 '눈길'

박대기 기자 명함 (사진:온라인 게시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KBS 박대기 기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센스있는 명함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맞는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담겨 있다.

특히 메일 주소 역시 'waiting'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대기 기자는 다음달 18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3살 연하의 여의사 정모(33)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