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김선태 전무 자사주 대거 매각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LG유플러스는 김선태 전무가 25일 자사주 1만760주를 매각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전무는 LG유플러스 주식을 5주 만 보유하게 됐다.

LG데이콤 출신인 김 전무는 LG데이콤과 LG텔레콤이 합병해 LG유플러스가 탄생하기 이전에 LG데이콤 주식 5010주를 갖고 있었다. 합병 당시 LG데이콤 주식 1주당 2.1488702주로 LG유플러스 신주를 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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