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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독일 유명 자동차의 뒷 유리창에 와이퍼 대신 청소용 빗자루가 달려 있다. 고급 자동차와 어울리지 않는 빗자루 때문인지 차 유리에는 'LOL' (큰 소리로 웃다)이라는 글귀도 적혀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안 어울려", "차가 너무 비싸서 와이퍼는 빗자루로 대신 했나봐", "머리 좋다", "임시방편용 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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