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인물 ‘양꼬치 기부천사’ 지진현장으로 향해 [신화사(新華社)] 22일, ‘양꼬치를 굽는 기부천사’로 불리는 아리무 씨는 신장(新疆)의 애심기업 2곳과 함께 2000개 낭과 3000개 컵라면 및 생수 등의 물자를 지진 재난지역에 보내기 위해 우루무치에서 쓰촨(四川)으로 향했다. 아리무 씨는 이 물자들은 구조에 여념이 없는 군인들과 현지 이재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왕페이(王菲)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