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함정 개방의 날’ 행사로 시민들 칭다오함 직접 참관 신화사(新華社)] 4월 23일, 시민들이 ‘칭다오(靑島)함’을 참관하고 있다. 23일은 중국 해군 건군 64주년 기념일로 북해함대가 칭다오, 다롄(大連) 두 개 도시에서 동시에 ‘함정 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고, 해군 미사일 구축함인 ‘칭다오함’이 칭다오 모 군항에서 대외개방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배에 올라 참관하였다.왕칭허우(王慶厚)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