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재건 위해 집중하는 한일 방송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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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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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한류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한류 붐의 원조인 드라마 겨울연가의 일본 방영 1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콤팩트디스크 비디오렌탈상업조합과 한일 방송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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