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프랑스 소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7주째 1위를 지켰다 .신경숙의 신작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에서 4월 19-25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4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리·오래된미래)
2.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신경숙·문학동네)
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쌤앤파커스)
4.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샘혼·갈매나무)
5.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아포리아)
6. 하워드의 선물(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위즈덤하우스)
7. 마법천자문 25(올댓스토리·아울북)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59(송도수·서울문화사)
10. 소금(박범신·한겨레출판)
11. 여성에게 드리는 100자의 행복(이케다 다이사쿠·연합뉴스)
12. 그래도 사랑하라(전대식·공감)
13.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강세형·쌤앤파커스)
14. 희망의 귀환(차동엽·위즈앤비즈)
15. 나는 천국을 보았다(이븐 알렉산더·김영사)
16. 그냥 덮어둘 일이지(서정태·시와)
17. 돈보다 운을 벌어라(김승호·쌤앤파커스)
18.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후·갤리온)
19. 빅 픽처(더글라스 케네디·밝은세상)
20.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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