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과거발언 "효리언니 못지 않았다" 깜짝

  • 린 과거발언 "효리언니 못지 않았다" 깜짝

린 과거발언 (사진:린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26일 한 매체는 "린과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린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 앤 아이'에 출연한 린은 "연애 경험을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이를 토대로 작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재형이 "꽤 자주 만나고 자주 헤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자 린은 "그렇다. 효리언니 못지 않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