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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셀카 (사진:나나 미투데이) |
나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짠. 오랜만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흰 티셔츠에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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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셀카 (사진:나나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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