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첫 라이브 공개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 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이가 국내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서 첫 선보였던 젠틀맨 라이브 무대 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라이브 영상은 뮤직비디오로는 자세히 알 수 없었던 젠틀맨의 다양한 안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소속사 관계자는은 "싸이가 젠틀맨 발표 이후 단 한 번의 TV 프로그램 출연이 없었던 만큼 이번 영상이 한동안 유일한 국내 라이브 무대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싸이는 지난 25일 프로모션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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