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분기의 0.4%보다는 크게 높아진 수치지만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보다는 낮은 것이어서 연방정부 자동 지출삭감을 뜻하는 시퀘스터로 인해 경기 회복세가 꺾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연방정부 소비ㆍ지출액은 지난해 4분기에 14.8% 감소한 데 이어 올 1분기 8.4% 줄었다.
개인 소비ㆍ지출은 지난해 4분기 1.8%, 올 1분기 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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