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세상에 이런 일이') |
태국의 한 베이커리에서 시체 빵이라 불리며 판매되고 있는 이 빵은 사람의 신체 부위를 본 따 만들어져 유명세를 탔다. 사람의 두상은 물론, 손, 발 등 각 기관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만들어졌다.
시체 빵을 접한 누리꾼들은 “좀 징그럽지 않나요?”, “먹고 싶다”, “밤에 빵을 먹기 위해 포장지를 뜯는 상상을 하니 무섭다”, “정말 잘 만들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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