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이나다 도모미 행정개혁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에 따라 아베 내각에서 야스쿠니를 참배한 각료는 모두 4명이 됐다.
이에 앞서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 후루야 게이지 국가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 담당상이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4월 21∼23일)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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