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100% 한우갈비살 ‘칠칠한우떡갈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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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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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칠칠한우떡갈비’와 ‘흑임자한돈너비아니’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칠칠한우떡갈비’는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을 사용한 기존 제품과 달리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떡갈비 요리의 참 맛을 선사한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2만원이다.

‘흑임자한돈너비아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검은깨)를 접목한 헬시푸드(healthy food)로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1만2000원이다.

5월 말까지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한우떡갈비 1세트를 사면 한돈너비아니 1세트를 덤으로 증정하며, 39% 할인된 1만950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서는 떡갈비(2세트/720g)를 사면 너비아니(2세트/720g)를 무료 증정하며, 약 39% 할인된 3만9000원에 무료로 배송해준다.

신상품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두께도 3cm에 달해 한 끼 식사대용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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