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 의회 도서관) |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23년 워싱턴 D.C 경찰서 본부에서 보안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는 맞은편의 남성에게 권총을 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조끼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사람에게 자행하는 모습이 충격이다. 특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을 맞고 있는 남성은 방탄조기를 개발한 D.C. 머피라는 발명가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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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1923년 워싱턴 D.C 경찰서 본부에서 보안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는 맞은편의 남성에게 권총을 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방탄조끼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사람에게 자행하는 모습이 충격이다. 특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을 맞고 있는 남성은 방탄조기를 개발한 D.C. 머피라는 발명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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