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중국 10대 혁신도시 꼽혀

중국 칭다오시가 중국 10대 혁신형 도시에 꼽혔다.

중국 징지르바오(經濟日報) 주최로 최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3회 중국 자주혁신 신년총회에서 중국 10대 혁신형 도시, 10대 혁신형 기업, 10대 혁신형 인물을 선정한 가운데 칭다오시가 10대 혁신형 도시에, 칭다오 하이얼그룹의 저우허우젠(周厚健) 회장이 10대 혁신형 인물에 선정됐다.

주최측은 “칭다오시는 해양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도시로 '블루 실리콘밸리'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칭다오시가 혁신형 도시로 선정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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