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스펙스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프로스펙스는 1일 초경량 워킹화 'W 라이트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130g(230mm 기준)대의 초경량 워킹화로 사과 반쪽 무게보다 가볍다.
전체적으로 통풍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했고, 내피에는 항균·탈취·땀흡수와 탁월한 냉감 기능의 퀀텍스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130g의 초경량을 자랑하는 프로스펙스의 새롭고 혁신적인 워킹화"라며 "특히 가볍고 유연해 휴대성이 좋아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발이 피로할 때 갈아 신으면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스펙스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가수 씨엔블루와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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