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스 칵테일 진>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게스는 1일 5월을 맞아 '마니아 위크'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일까지 총 5일간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된 칵테일 진을 비롯해 다양한 신상 데님 팬츠를 일일 선착순 30개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칵테일 진은 칵테일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으로 핑크·그린·오렌지·노랑·블루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오는 15일까지는 페이스북을 통해 노랑 칵테일 진을 테마로 한 'CGV 골드 클래스 이용권' 등 증정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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